본노엘은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던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. 어머니께서 밥보다 빵을 더 편하게 드시던 모습을 보며, 저는 직접 빵을 만들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.
따뜻한 빵 한 조각이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 시간 안에서 배웠습니다. 그렇게 "누군가를 위한 건강한 빵"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자라났습니다.
성수동에서 13년. 냉동생지나 믹스를 쓰지 않고, 가루 계량부터 굽기까지 제빵사들이 매일 손으로 만듭니다. 성수점에서 시작해 답십리, 중계 은행사거리, 왕십리까지 네 곳의 직영점에서 같은 정성으로 굽고 있습니다.